[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군 홍수피해를 막기 위한 오포지구 우수저류시설 사업이 2017년말 완공된다.
이 사업은 이희진 영덕군수의 공약으로 선정한 사업으로 국민안전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올해 사업비 116억원을 확보했는데 전국적으로 사업 대상지 선정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앙과 경북도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이뤄낸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