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사회공헌재단, 구세군 아름다운 사랑의 쌀 1500㎏ 기증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쌀은 DGB대구은행을 비롯한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급여의 1%를 DGB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한 재원으로 마련됐다.
박인규 회장은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지역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따듯한 금융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