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자금조달라인 강화 , 코레스업무 활성화 지원
[경북도민일보 = 정혜윤기자] DGB대구은행과 중국건설은행은 17일 서울시 을지로 중국건설은행타워에서 외화자금조달라인 강화 및 코레스 업무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
양 은행은 협약을 통해 서로간의 외화자금 조달라인 강화, 양 은행 해외지점 현지 영업활성화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대구은행 자금시장본부 최민호 부행장은 “이번 건설은행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로 향후 중국인민폐 영업을 위한 자금조달라인 강화 및 현지 영업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