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욱 부의장, 경북개발공사 지원받아 전달
이날 윤창욱 부의장은 저소득 가정인 구미시 지산동 최모(74)씨 창고에 300장의 연탄을 차곡차곡 쌓으면서 “주변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더 이상 추위에 떨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슬땀을 닦았다.
윤 부의장은 기름보일러를 쓰고 있는 지역 경로당 7곳에도 난방유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연탄과 난방유는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의 노력으로 연탄 15세대 4500장, 난방유 14드럼을 경북개발공사로부터 지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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