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은 상반기 5월 가정의 달 및 하반기 10월 할매·할배의 날을 기념해 ‘도로명주소와 함께하는 효도엽서 보내기 캠페인’을 추진해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알고 쓸 수 있도록 홍보해 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주소 스티커 배부를 통해 학생들이 새주소를 일상생활에서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도로명주소를 생활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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