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갱신 작업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지역에 대해 모두베기를 실시하고 새로운 수종을 식재하는 작업으로, 벌채작업을 하며 기존의 감염목 훈증더미도 함께 제거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작업이 완료되면 소나무재선충 피해 지역 임상의 조기복구는 물론 새로 식재한 수종이 경관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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