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바다의 날을 맞아 지난달 31일 오전 포항시 흥해읍 영일만항 건설현장에서 한덕수 총리와 학생대표 권자경양이 생명의 물을, 김관용 경북지사와 조오련씨가 생활의 물을, 강무현 행양수산부 장관과 어업인 대표 최준식씨가 생산의 물을 합수하고 있다. 이벤트 행사로 펼쳐진 물 3합 행사는 세계 5대 해양강국으로 도약하는 의지를 담았다. /임성일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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