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2호선 경산연장사업이 4일 오전 11시 경산시 영남대학교 정문앞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병국 경산시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지하철 2호선 사월역에서 경산시 영남대까지 연장 3.35㎞를 총 사업비 2388억 원을 투자해 건설한다. 대구/우종록기자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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