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저소득층 및 에너지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친서민 에너지 복지사업 봉사활동을 지난 20일 북삼읍에서 펼쳤다.
군 관계자는 “전기안전사고에 취약한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전기안전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전기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원활한 에너지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