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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모동면 새마을남여지도자회(회장 유성학·김창순)는 지난 26일 남여지도자 42명은 영농기철 포도간이 비가림시설 영농지원 사업 활동을 실시했다.
유 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농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사업추진 후 발생되는 수익금은 모동면 새마을기금으로 조성해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집수리와 기초수급자지원 등에 사용해 지역민들에게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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