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수비면 송하리 전통테마마을에서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촌사랑 소비자 대학 4기생은 60명은 시골체험 행사를 가진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촌사랑소비자 대학생은 고기잡기, 고디줍기, 송하 계곡 생태 체험 등 13-14(1박 2일)일 갖가지 행사를 통해 깨끗하고 정겨운 시골 풍경을 몸소 체험을 하므로 도시의 찌든 생활을  말끔히 씻어 버렸다.
　전통테마마을 주민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화합잔치로 정보교환과  농산물 판매등 좋은 유대관계를 맺었다.
　특히 소비자 대학생은 영양문화체험을 위해 조지훈 문학관과 고추유통공사 및 고추홍보 전시관을 둘러보았으며 정겨운 시골체험을 위해 가족과 함께 오고 싶다고 전하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양/김영무기자 k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