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는 오는 22일까지, 한국교총은 16일까지 통일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개수업은 15일 포항 대동중, 예천 감천중, 영주초 등 3개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6.15통일사탕(통일호박엿)을 학생들과 나누며 6.15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이들 단체는 수업교재와 사탕판매 수익금을 북한의 교육기자재 지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지혜기자 hok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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