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이 ‘2016년 지역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군은 20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관련 지역역량강화사업 설명회 및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의식개혁과 더불어 담당공무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업무연찬과 더불어 마을리더-공무원간의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