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군은 11일 올해 시범사업을 평가하고 벼농사 상황을 종합 점검, 의성 쌀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 조기 정착을 위해 다인면 삼분 2리에서 벼 농사 종합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는 시범단지 농업인, 브랜드쌀 회원, 지역민 등이 참가해 시범포장 생육상황을 관찰하고, 올해 벼농사 현황과 개선대책에 대한 현장 설명이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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