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농협 임직원 120명이 곤충생태원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예천농협 박시옥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명은 최근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 소재 곤충연구소 엑스포 준비 현장을 방문했다.
예천농협직원들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성공에 동참키 위해 현장을 찾았으며 엑스포 성공을 통해 잘사는 예천이 건설된다는 관계자의 설명에 공감을 표했다.
정인호 엑스포추진단장으로부터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의 각종 시설 및 준비상황을 청취한 예천농협직원들은 산업곤충연구소 및 생태체험관, 곤충생태원 공사현장 등을 탐방했다.
이날 농협임직원들은 “예천발전의 신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군이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인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홍보 및 입장권 예매에 적극 동참할 것” 을 다짐했다.
예천/김원혁기자 kwh@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