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보건소는 16일 오후 화원삼거리에서 저출산 극복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캠페인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대구시청, 달성군보건소, 현대. 기아자동차 등에서 30여명이 참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출산율 저하에 따른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해 모성의 건강증진과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 /이상유기자 syo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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