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영양농업협동조합 양봉철(48) 조합장은 지난 20일 취임후 2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추진에 들어갔다.
양 조합장은 “우리 농협은 조직과 사업 및 운영전반에 대한 혁신을 통해 `어머니 품과 같이 따뜻한 농협’, `조합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꼭 필요한 농협’으로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을 강조했다. 영양/김영무기자 k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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