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6월 할매할배의 날을 기념해 26일 3대가 함께 생활하는 금천면 박곡2길 박재웅(76)씨 가족에게‘화목한 가족상’을 시상했다. 박씨 가족은 차남 내외와 손자녀들과 함께 3대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늘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화목하고 활기가 넘치는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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