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지역민 대상 교육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청도군생활개선회원, 우리음식연구회원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주제조 교육을 가졌다.
청도군은 쌀소비 촉진을 위한 저변 확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경북농업기술원의 지원으로 차세대 한국형 식문화계승교육, 우리쌀빵 아카데미 운영, 전통주제조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도군은 앞으로 과거 벼의 녹색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살린 쌀의 소비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쌀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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