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은 최근 경북도청에서 열린 고향사랑 크라우드 펀딩대회 모의투자 오디션 결과 최종 2위에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은 지난 5월부터 최종 심사에 총 3차에 걸쳐 진행된 도 심사에서 모집달성 금액, 투자자수, 참여성실도, 공감지수로 집계된 사전평가와 청중평가 및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도내 참가단체 총 52개 팀 중 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는 최종 6팀에 선발되며 이 중 2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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