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복현동 영진전문대학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운영인력지원단 발대식’이 최근 열려 지원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대학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스키점프와 노르딕복합 종목 경기운영인력으로 재학생 47명과 교수 등 지원단 50명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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