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3일 오후 1시14분께 봉화군 상운면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불씨가 살아나지 않도록 잔불정리팀을 현장에 배치했고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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