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을 맞아 경주 기림사에 신도들이 부처님 오신날을 경축하고 소망을 담은 연등이 수없이 내걸렸다. 어린이들이 연등 밑에서 밝게 웃으며 부처님 오신날과 어린이날을 즐기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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