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군 입암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27일 회원 15명과 함께 ‘원목 책꽃이 만들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직접 만든 책 꽃이는 입암 초등학교 전체 학생 46명에게 전달됐다.박만순 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아동을 위해 보 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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