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군 흥림산자연휴양림과 영양에코둥지는 최근 주변 환경 정비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풀장을 설치했다.
주변 정비 작업은 휴양림 제초 작업과 휴양림 진입 도로, 에코어드벤처 주변, 모노레일 주변, 등산로, 휴양림 뒤편 임도를 정비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모노레일과 짚라인은 대행업체와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객실은 냉방 장치를 점검했으며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청소상태와 위생 상태를 꼼꼼히 체크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옆 빈 공간에 풀장을 설치해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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