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업은 한국명절 음식중 하나인 송편만들기.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이민 2년차 루투이홍(32·베트남) 주부는 “두번째 맞는 추석”이라며 “지난해에 직접 송편을 만들 줄 몰라 시장에서 파는 것을 사다가 먹었는데 이렇게 직접 예쁘게 만들고보니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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