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본부장 이준학)과 고향주부모임(회장 김춘자)은 추석을 맞아 사랑나눔 실천운동으로 농촌지역의 홀몸 노인가정 161가구에 사랑의 쌀(161포)을 전달했다. 고향주부모임 김춘자 회장은 “대구 관내 홀몸 노인가정 100여 가정에 대해 추석을 맞아 홀몸노인 가정에 쌀을 지원하게 됐다”며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협쌀을 지원하게 돼 우리 농산물 애용운동에도 의의가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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