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달 19일 영덕군 지품면 송천리 윤모(65)씨 소유 빈집에 침입해 마른 고추 2포대(26Kg, 싯가 2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같은 달 23~28일께 마을 공동소유 임야에서 5회에 걸쳐 송이버섯 14.1Kg(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영덕/김영호기자k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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