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는 6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한국선(韓國先·54)씨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한 사장은 76년 한국산업경제신문에 입사해 언론계에 몸 담은 뒤 경북일보정치부장과 편집국장대우, 대구일보 이사 겸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대구일보는 또 이후혁 기획실 태스크포스팀장을 부사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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