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달라집니다
정부가 서랍장에 아이가 깔려 목숨을 잃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넘어짐을 견디는 하중 기준을 23kg에서 25kg로 강화한다.
서랍장은 국내 어린이의 신체발달 수준을 고려해 수직 안정성 시험에 적용하는 넘어짐 방지 하중을 기존 23kg에서 25kg으로 높였다. 이 무게는 국내 5세 남자아이의 상위 5% 몸무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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