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에 따르면 1일 밤 10시 55분께 B씨가 조업 중 어지러움 증상이 있다고 지인 C호 선장 D씨(48)씨를 통해 울진해경 축산파출소로 신고해 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B씨를 축산항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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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밤 영덕군 축산항 동방 17㎞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A호(6.35t)의 선장 B씨(61)가 조업 중 어지러움 증상을 보여 울진해경에 의해 축산항으로 긴급 이송됐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1일 밤 10시 55분께 B씨가 조업 중 어지러움 증상이 있다고 지인 C호 선장 D씨(48)씨를 통해 울진해경 축산파출소로 신고해 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B씨를 축산항으로 이송했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1일 밤 10시 55분께 B씨가 조업 중 어지러움 증상이 있다고 지인 C호 선장 D씨(48)씨를 통해 울진해경 축산파출소로 신고해 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B씨를 축산항으로 이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