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 항동 소재 스마트자전거(주) 박노원 대표가 지난 13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자전거 12대를 기증했다. <사진>
박 대표가 기증한 자전거는 아동용과 산악용, 묘기용, 일반용자전거 등이다.
상주시는 기증받은 자전거를 상주자전거박물관 체험자전거와 시민공용자전거로 활용할 계획이다. 상주/황경연기자 h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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