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농협(조합장 박영훈)은 지난 20일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용 편의의자 120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작업용 편의의자는 주로 밭 농작업, 하우스작업 등이 많은 여성농업인의 영농편의개선 및 관절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