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이틀간 특별 이벤트
대구 메리어트 호텔이 낭만적인 가을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11일 대구 메리어트에 따르면 오는 22~23일 이틀간 그랜드 볼룸에서 식사를 하며 테너 및 소프라노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칸타레 갈라 디너’를 연다.
갈라 디너에서는 엄선된 식재료를 활용한 특선 뷔페 메뉴를 선보인다. 또 달콤한 맛의 디저트와 바텐더들이 제공하는 칵테일, 무제한으로 내놓는 최고급 셀렉션의 주류들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감성적인 울림의 테너 정주영과 부드러운 선율의 장진호, 음색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바리톤 박정훈, 감동을 주는 음색의 소프라노 이희주가 식사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갈라 디너는 세금을 포함해 1인당 14만원으로 즐길 수 있으며,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남진영 대구 메리어트 호텔 식음 팀장은 “이번 갈라 디너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고객들에게 휴식과 낭만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11일 대구 메리어트에 따르면 오는 22~23일 이틀간 그랜드 볼룸에서 식사를 하며 테너 및 소프라노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칸타레 갈라 디너’를 연다.
갈라 디너에서는 엄선된 식재료를 활용한 특선 뷔페 메뉴를 선보인다. 또 달콤한 맛의 디저트와 바텐더들이 제공하는 칵테일, 무제한으로 내놓는 최고급 셀렉션의 주류들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감성적인 울림의 테너 정주영과 부드러운 선율의 장진호, 음색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바리톤 박정훈, 감동을 주는 음색의 소프라노 이희주가 식사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갈라 디너는 세금을 포함해 1인당 14만원으로 즐길 수 있으며,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남진영 대구 메리어트 호텔 식음 팀장은 “이번 갈라 디너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고객들에게 휴식과 낭만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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