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옛날 사진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근영이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단발 머리에 화장기 없는 민낯의 얼굴인 문근영은 무표정인 모습인데, 볼살이 없는 갸름한 턱 라인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문근영은 오는 12월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 단막극 ‘기억의 해각’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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