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온라인 마케팅 지원
미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 20여개사가 금융 등 도움을 받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22일 대구경북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대구 8곳 및 경북 17곳 등 총 25곳의 ‘수출 두드림(Do-Dream)’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두드림 기업은 제품 경쟁력, 마케팅 역량, 신제품·서비스 개발 의지, 수출 실적 등이 뛰어나 뽑혔다.
수출 두드림 기업으로 선정된 25곳 중 내수 기업이 32%를 차지했다.
선정 기업에는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금 및 보증 등 금융 지원, 온라인 마케팅 등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한식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수출 역량 강화 및 대구·경북 소상공인들을 위한 수출 기여도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2일 대구경북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대구 8곳 및 경북 17곳 등 총 25곳의 ‘수출 두드림(Do-Dream)’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두드림 기업은 제품 경쟁력, 마케팅 역량, 신제품·서비스 개발 의지, 수출 실적 등이 뛰어나 뽑혔다.
수출 두드림 기업으로 선정된 25곳 중 내수 기업이 32%를 차지했다.
선정 기업에는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금 및 보증 등 금융 지원, 온라인 마케팅 등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한식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수출 역량 강화 및 대구·경북 소상공인들을 위한 수출 기여도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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