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결식에는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 이병석 국회의원, (주)KUP 노태기 대표이사, 신한은행 이휴원 부행장, 한미파슨스(주) 김종훈 대표이사, (주)케이리츠앤파튼너스 채덕석 대표이사 등 7개 민관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특수목적법인(SPC)의 제3섹터 방식으로 구성된 민관사업자는 영일만항 4일반산업단지내에 1조20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3년까지 배후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김명득기자 kim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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