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포항점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남성용 향수를 비롯해 커플링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았다. |
롯데百, 발렌타인데이 맞아 실속 선물 제안
쥬얼리 등 커플상품 구매시 10% 할인 `눈길’
발렌타인데이는 여성이 사랑하는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다.
그러나 최근 실속을 중시하는 커플들은 소비적인 초콜릿보다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발렌타인데이(14일)를 맞아 남성용 향수를 비롯해 다양한 선물을 내놓았다.
화장품 매장에는 에스티로더, 헤라, 비오템, 랑콤이 참여하는 남성용 향수 선물 제안전이 진행된다.
쥬얼리 코너의 경우 다양한 커플링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캐주얼 매장에는 캘빈클라인진, 후부, TATE, 폴햄, ASK 등 전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운데 사랑스런 커플 티셔츠, 커플 청바지 등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 장미꽃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커플 상품 구매시 10% 세일 등으로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진수기자j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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