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울릉서 재선 도전 첫걸음
울릉서 재선 도전 첫걸음
이철우<사진>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첫 선거 일정으로 17일 울릉도를 찾았다.
이 후보는 지난 4년전과 같이 울릉도에서 첫 걸음을 시작하면서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선거 슬로건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이 후보는 더 행복한 경북, 더 건강한 경북,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선거유세가 시작되는 19일 부터 23개 시군을 3회 이상 방문하는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일정에는 국민의 힘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를 비롯, 도의원 군의원 후보들과 같이 일정을 소화했다.
이 후보는 “2025년 울릉공항이 완공되면 울릉도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 날 것이다”며 “신비의 섬 울릉도는 이제 차,도보, 배로 순환을 하며 관광을 즐길 수 있어 젊은이들이 즐길수 있는 인프라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동해안 경제를 초토화 시켰고 원전 건설재개와 피해지역지원특별법재정을 정부와 긴밀히 논의해 해결 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끈 경북도의 위상을 다시 찾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전과 같이 울릉도에서 첫 걸음을 시작하면서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선거 슬로건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이 후보는 더 행복한 경북, 더 건강한 경북,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선거유세가 시작되는 19일 부터 23개 시군을 3회 이상 방문하는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일정에는 국민의 힘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를 비롯, 도의원 군의원 후보들과 같이 일정을 소화했다.
이 후보는 “2025년 울릉공항이 완공되면 울릉도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 날 것이다”며 “신비의 섬 울릉도는 이제 차,도보, 배로 순환을 하며 관광을 즐길 수 있어 젊은이들이 즐길수 있는 인프라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동해안 경제를 초토화 시켰고 원전 건설재개와 피해지역지원특별법재정을 정부와 긴밀히 논의해 해결 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끈 경북도의 위상을 다시 찾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