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는 지난 1965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50년이 넘는 기간동안 정상급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2년간 영덕경찰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교통안전 및 청소년보호와 선도활동 등 치안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박종우 서장은 “대중적 이미지와 인지도로 영덕경찰 치안활동 홍보 및 군민의 지지와 협력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며 이 씨의 홍보대사 수락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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