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33도 찜통더위
12일 대구·경북지역은 내리던 비가 그치면서 전날에 비해 기온이 2도 이상 오르며 다시 무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고 예보했다.
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다시 오르고 습도가 높아져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오르는 찜통더위가 지속된다. 충청권과 전라권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대구 24도 △포항 24도 △안동 23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30도 △포항 27도 △안동 3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고 예보했다.
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다시 오르고 습도가 높아져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오르는 찜통더위가 지속된다. 충청권과 전라권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대구 24도 △포항 24도 △안동 23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30도 △포항 27도 △안동 3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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