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해경에 따르면 윤씨 등은 경주시 동천동에서 초장집을 운영하며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긴급 빵게 모임’이라는 글을 게시한 후, 이를 보고 찾아온 회원들에게 암컷대게를 판매한 혐의다.
해경은 이들에게 암컷대게를 공급한 중간공급책 박모(45)씨를 추적하고 있다.
/문상환기자 sh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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