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올해 첫 출하한 경남 함안군의 ‘하우스 수박’ 첫선을 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하우스 수박(6kg)은 1통에 2만8000원으로 5월 4일까지 2만2900원에 할인 판매하고, 1인 가구를 위한 수박 슬라이스 제품도 1만2000원에 내놓는다. 또 미니 사이즈 ‘복수박’(1만500원)을 비롯해 수박 커터칼, 수박 돌돌이 칼, 커팅 포크 등 관련 상품들도 만날 수 있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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