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제19회 우석장학문화재단(이사장 정서진)은 상주교육지원청 (김종윤 교육장)을 통해 중·고등학교 학교장 추천을 받은 중학생 52명(총2600만원), 고등학생 45명(총4500만원)등에 각각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우석문화재단은 ㈜화신그룹의 설립자인 故)정호 회장(이사장)이 2005년도에 설립한 이래 꾸준히 장학사업과 문화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2447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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