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회 소속 신달호 의원(국민의힘), 최재규 의원(국민의힘), 이연숙 의원(국민의힘) 등 3명의 청년 의원들은 최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측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자원을 지방으로 분산하고자 한 대통령의 뜻에 따라 많은 국립문화시설이 대구에 건립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부지 변경 등을 포함한 여러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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