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0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과 손을 잡고 있다. 이날 평산책방에서 책방지기 봉사를 한 조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이 부정되고 폄훼되는 역진(逆進)과 퇴행의 시간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며 “지도도 나침반도 없는 ‘길 없는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파업 남발하고 해고도 못하는데 기업이 미쳤다고 투자하는가?
해외에서 오라는 데도 많은데...
서민의 편인 척 속여 일자리 없애고 서민을 망치며 이득 얻는 게 좌’파본색.
그런데 그 친중파 종'북,좌.파를 만든 주범이 '한국사 사기교과서'
임진왜란 날조극, 관동대학살 날조극, 난징대학살 날조극, 위안부 사기극 등.
한국사 교과서의 80%는 소설. 좌'파 축출 비결은 의외의 곳에 있다.
'한국의 역사조작' 검색해 보세요.
https://blog.naver.com/smrbooks/222701149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