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번 강좌에서 김 변호사는 `법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일상 속에서 법률상황을 재연하고 관련사례 소개 및 패널공방을 통한 법률적 해석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강좌를 맡은 김 변호사는 현재 서울방송 `솔로몬의 선택’ 프로그램에 출연해 법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행복할 수 없다면 이혼하지 마라’ 등의 저서를 발간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된 삼성현 아카데미 강좌는 올해 10월 말까지 총 25차례 운영돼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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