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가 최근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초여름 빨갛게 익어 새콤달콤한 국내산(청도) 산딸기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6~7월이 제철인 산딸기는 탄수화물·유기산·비타민이 풍부하고, 당과 산이 적절히 함유돼 있어 영양과 맛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과일이다. 판매 가격은 1박스 9900원이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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