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류장에서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 참석하는 유치위원회 주요 관계자 및 기업별 유치위원 등 약 200여명이 탑승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래핑 특별기가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국제박람회기구(BIE)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총회를 열고 후보국인 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이탈리아·우크라이나의 4차 프레젠테이션(PT)를 진행, 11월 말 열리는 총회에서 5차 PT 후 최종 개최국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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