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원식)는 7∼8월 피서객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원주·부산지방국토관리청 협조로 영동·동해안고속도로와 7번 국도 전광판 44개소에 구명조끼 착용 문구를 표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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